안녕하세요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있는 만성염증 가자 테스트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①먼저 양손을 깍지껴서 머리 뒤에둔다
②양 팔꿈치가 180도 이상 젖혀져 시야에서 사라지면 정상
만성염증이 오래되면 유연성이 떨어져서 둔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부위가 승모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모근에 염증이 있는 분들은 경직이되어 팔이 180도 이상 펼져치지 않는 것이라고하네요. 승모근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키우면 염증 완화에 도움이됩니다.
염증이 있게되면 혈액은 끈적해지면서 혈액에 악영향을 끼치게됩니다. 콜레스테롤에 고혈압까지 있다면 염증 물질이 쌓여 혈전이 유발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심슨경색 종풍같은 질병을 유발하여 돌연사의 위험도 높아지게됩니다.
자신의 피 색깔을 확인하는 방법은 바로 혀 밑의 혈관 색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혀를 입천장으로 올렸을 때 보이는 혀 밑의 <설하정맥>의 색깔이 푸른 빛을 띄면 정상, 검붉은색이나 보라빛이 돌면 몸에 염증이 있는지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설하정맥은 뇌혈관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상이 있을 경우 병원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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