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의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집에서 해보는 치매 자가진단 테스트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오늘은 역시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있는 치매 예방 운동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바로 치매 예방을 돕는 뇌로빅인데요. 하루에 30분씩만해도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하니 꾸준히 해보시는 것 추천할게요:-D
방법은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양손으로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항상 왼손이 이기게 하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왼손이 주먹이면 오른손은 가위를 내는 것이죠. 뇌로빅을하면 BDNF(뇌신경 생장 인자)가 생성이되는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복잡할수록 뇌 기능이 활성화가 된다고합니다.
방법은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왼쪽손은 주먹을 쥐고 오른손은 폅니다. 왼손은 손가락을 하나씩 펴고 오른손은 손가락을 하나씩 접습니다. 손가락을 움직이면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기는 가위바위보와, 손가락 접고펴기 모두 두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를 모두 활용해 뇌가 좋아집니다.
도움이 됩니다. 외국의 치매 예방 활동 연구 결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치매 위험도가 훨씬 낮습니다. 여가 활동 중 하나가 카드게임이라고하네요. 우리나의 카드 게임은 고스톱이기 때문에 역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① 평소 안쓰던 손으로 생활하기
예를들면 반대손으로 양치질하기,머리손질 하기 등이 있습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손을 쓰면 뇌 자극이 됩니다.
② 눈을 감고 사물을 만지면서 상상하기
촉각과 상상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③ 미각 후각을 활용해 싲가재 고르기
평소에 하지 않던 자극이 뇌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④ 낯선 길로 가보기
반복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뇌를 자극하기때문에 치매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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