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름과 노화를 막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몸속에는 좀비세포라는 것이있는데, 원래 세포란 분열과 재생을 반복하다가 기능을 다하면 소멸하게됩니다. 그 가운데에 노화한 세포로 정상세포를 노화시키는 좀비세포가 있습니다. 좀비세포 한개는 무려 15,000개의 정상 세포를 좀비화시킨다고합니다. 좀비세포에서 나오는 염증성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분비가되어 정상세포를 좀비화 시키게되는데, 이로인하여 질병이 유발되어 몸이 병들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고합니다.
좀비세포가 피부에 축적되면 피부염과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혈관에 쌓이면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에 위험이높아집니다. 또한 뇌세포에 쌓이게되면 알츠하이머병이 유발될 수있는데, 쥐의 뇌에 좀비세포를 제거했더니 알츠하이머성 신경세포 손상과 기억력 저하를 늦추어주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합니다. 또한 이 좀비세포는 세포변형을 일으켜 암 발생가능성도 높인다고합니다.
양파껍질*양파*껍질을 이용해서 얼음을 만들어 차를 마시는 것이 비법입니다.
좀비세포라는 것은 죽어야하는 세포가 안죽고있는 것입니다. 좀비세포를 없애주는 것 중 하나가 퀘르세틴인데 바로 사과와 양파껍질에 이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 성분인데요 손상된 세포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사과의 껍질에는 항산화력이 있는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준비물
양파 한 개(250g), 양파 껍질 2장, 사과 한 개(200g), 물 500ml
① 양파를 채 썰어 프라이팬에 볶는다
② 물 500ml에 양파 껍질 2장을 넣고 10분정도 팔팔 끓인 후 약불에 3분 더 끓인다
③ 볶은 양파에 양파 껍질 우린 물을 부어 4분 더 끓인다
④ 식힌 후 양파와 사과를 알맹이가 없도록 곱게 간다
⑤ 얼음 틀에 넣고 얼린다
⑥ 양파사과얼음 두 알에 뜨거운 물 200ml를 부어 마신다
양파사과차는 맵지는 않을까하는 걱정과는 다르게 단 맛이난다고하는데요. 양파에 열을 가하면 단맛과 감칠맛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이 양파의 매운 맛 성분이 분해가되면 설탕보다 50배정도 강한 단맛이 생긴다고합니다. 양파의 달콤함과 사과의 상큼함이 더해져 달달한 맛을 느끼는 것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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