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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가 만든 염증을 줄여주는 식품 <올리브 잎>

생활건강/건강

by 민톨 2021. 4.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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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방세포가 만든 염증을 줄여주는 식품이라는 올리브잎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합니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천연 항생제로 사용했던 것이 바로 올리브 잎입니다. 올리브나무에는 두종류가있는데

하나는 열매가 열리는 올리브 나무, 또 하나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 올리브 나무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열매가 열리지않는 올리브나무의 잎을 따서 섭시 85도의 온도에서 물과함께 추출해낸 <올리브잎 추출액>입니다.

 

열매를 두고 잎을 먹는이유는 올리브잎에도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 잎 속 올러유러핀이란?

 

올리브잎에는 '올러유러핀'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올러유러핀이란 염증을 유도하는 물질인 사이토카인분비를 억제하고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되며 비만과 관련된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과도한 지방세포로부터 지켜내야할 또 한가지는 바로 혈관 건강입니다. 6주동안 올리브잎 추출액을 먹은 사람들의 혈압, 총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의 수치가 감소된 결과가있고, 또한 고혈압 전단계에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심장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것도 확인했다고합니다.

 

호주에서는 올리브 잎의 추출액을 전통적으로 인후통, 기침같은 감기증상이 있을 때 사용했다고합니다. 호흡기에 민감한 고등학교 운동선수 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만 올리브 잎 추출액을 9주 동안 먹게 한 연구 결과 질병의 발생정도는 유사하나 꾸준히 먹었던 그룹의 학생들은 질병을 앓는 기간이 약 28%정도 감소했다고합니다. 

 

 

염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올리프에이드>

 

① 유리잔에 얼음을 채워준다

② 탄산수 200ml를 붓는다

③ 올리브 잎 추출액 10ml(2티스푼)를 넣고 데코용 올리브를 넣어준다.

 

올리프 에이드는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올리브 잎 원액을 처음 드시는 경우 탄산수나 물에 희석하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리브 잎 원액은 성인 기준 하루 10~15ml,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이 권장량입니다. 다만 올리브 잎 추출물은 혈압 강하 작용이 있으므로 저혈압인 사람이나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올리브잎 추출물 판매하는 곳

▶ 콤비타 올리브 잎 추출액

▶ 호주 올리브 잎 추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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