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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에 좋은 식품 추천 (견과류/과일)

생활건강

by 민톨 2020. 9.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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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염증에 좋은 식품을 추천 드릴텐데요.

염증에 좋은 식품 추천 뿐만아니라

사무실에서 생각하는 척하며

몰래몰래 할 수있는 간단한 마사지법도

소개해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럼 먼저 식품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염증에 좋은 식품 추천

①견과류


염증에 좋은 견과류 추천

피칸, 브라질너트,호두


견과류는 염증 억제. 염증성 질환 예방을 돕습니다. 전문가들이 매일 견과류 한봉지씩 챙겨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피칸의 별명은 견과류의 여왕입니다. 견과류의 여왕인 이유는 항산화 지수 때문인데요. 미국 농무부에서는 피칸이 항산화 성분이 가장 높은견과류라고 발표하기도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제로 불리는 비타민E의 일종인 감마 토코페롤이 여러 견과류중에서도 가장많이 함유되어있고 마카다미아보다 10.5배정도 더 높다고하네요.


노화 예방의 대명사라고 부를만하죠? 비타민E와 마그네슘은 세포 손상을 발생시키는 각종 염증성 질환예방에 도움이됩니다. 천연 항산화제를 평소에 챙겨먹어야한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브라질너트/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식약처에서도 유해 산소에서 세포를 보호하는데 셀레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다고하네요. 호두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마그네슘, 미네랄,비타민A,B,E 성분이 풍부하기때문에 천연 영양제라고 불리고있습니다.


트러플 오일과 메이플시럼으로 시즈닝을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더 맛있게 섭취할 수있는데요.

메이플시럽은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항산화, 항염증 작용에 도움이된다고합니다.



염증에 좋은 식품 추천

② 과일


타트체리


염증에 좋은 과일 추천!

과일계의 레드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타트체리


일반적으로 먹어왔던 체리는 달콤한 맛의 스위트체리이고, 타트체리는 스위트 체리보다 밝은 적색을 띄고 강한 신맛이 나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이 타트체리는 과육이 쉽게 물러서 생과로 구입이 힘들고 주스 또는 분말 등의 형태로 접하는게 용이합니다.


타트체리에는 붉은색,주황색,노란색,녹색 등 화려하고 짙은 색소의 채소.과일에 함유된 식물 속 에너지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합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퀘르세틴, 캠페롤이 함유되어있는데 쉽게말해 타트체리 속 항산화 성분이 체내 해로운 활성산소, 발암물질 활동을 억제시켜 우리몸의 염증을 잡는다고 합니다.


타트체리는 위염.장염에도 도움을 주는데 신체의 염증 및 산화성 스트레스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있습니다. 65~80세 남녀 2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매일 480ml의 타트체리주스를 섭취하게 한 결과 혈압이 낮아지고 LDL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고합니다.




염증 타마 마사지

마사지할 부위는

귀 뒤 → 목선 → 쇄골


사무실에 있는 도구 중에

풀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귀밑마사지


풀의 모서리 부분으로 귀 밑 아래 볼록 튀어나온 뼈 위치를 확인 후, 도구를 이용해 10초정도 눌러주면 됩니다. 귀밑 마사지만 꾸준히해도 염증 타파는 물론 얼굴이 작아질 수있다고 합니다.


귀밑림프절은 얼굴 부위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통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마사지를 잘 해주면 피부도 좋아지고 부종도 완화되며 슬림한 라인이 될 수있다고합니다.


목선마사지

흉쇄유돌근(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귀 뒤부터 쇄골까지 사선으로 내려오는 근육)뒷쪽을 따라 꾹꾹 눌러줍니다. 볼이나 원형 기둥형태의 도구를 활용해 흉쇄유돌근을 따라 굴려주어도 좋습니다.


머리와 얼굴에서 목을타고 림프의 흐름이 내려가는 곳이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라고 하네요.

림프절 마사지는 가볍게 자극을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쇄골마사지


쇄골 라인의 윗쪽 파인곳을따라 몸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눌러줍니다.

특히 왼쪽 쇄골을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 전신을 흐르는 임파액(조직 사이를 채우고 있는 액체)이 

모이는 곳으로 그만큼 막히기 쉬운 곳이라고하네요. 쇄골 시작점을 3초간 눌러준 뒤 몸 밖 방향으로 쓸어주면 순환에 좋습니다



겨드랑이 마사지


상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메인 하수구!

겨드랑이


흔히 알고있는 독소 배출방법인 겨드랑이 두드리기는 밖에서는 하기 어렵기 때문에 작고 동그란 물건을 겨드랑이에 끼운 뒤 차렷자세를 유지합니다.

밖에서도 쉽게할 수 있는 마사지. 습관처럼 하면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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