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 똑똑하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

다들 몸에 좋은 잡곡 흔히 많이 드시죠? 저는 특히 현미와 흑미 귀리 등을 좋아해서 꼭 섞어먹곤하는데요. 이렇게 우리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잡곡 똑똑하게 먹는 방법을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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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의 비율은 30% 이상으로 섞어라

우리가 잡곡밥을 먹는 이유는 영양균형과 맛을 상승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영양밸런스가 잡곡이 30%를 차지했을 때 기호도 떨어지지않고 식감과 소화에도 좋았다고 합니다. 효능을 제대로 느끼려면 잡곡의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효과적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소화만 가능하다면 50-60% 정도를 드셔도 됩니다!

현미는 발아시켜 먹어라

현미가 좋은 이유는 가바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반 쌀에비해서 4배정도 높다고합니다. 이러한 현미를 발아시키게되면 무려 10배나 높아진다고하네요. 가바는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입니다. 

집에서 발아현미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현미를 물에 충분하게 (하루정도) 불리면 현미의 쌀눈에서 잔 거품이 올라오게되는데 이 것은 상한것이아니라 현미가 싹을 띄우기위해 호흡을 하고있는 것이라고하네요. 쌀눈에서 싹이 1-2mm정도 틔우게되면 맑은 물로 헹구어서 냉장실에다 보관을 하게되면 열흘정도 먹을 수있기 때문에, 필요한 양만큼 섭취하시면 됩니다. 

콩은 식초물에 불려 먹어라

무기질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생기는데, 그 장애물은 식초에 담궈두시면 그 것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초 콩 자체가 뇌졸중에 원인이되는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미숫가루, 선식은 씹어서 먹어라

침의 70%정도의 효소를 활용하여 입에서 소화를 많이 시켜서 넘기면 넘겼을때 속에서 편안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저작이라는 것은 심리적으로 안정이되고 살찌는 부분도 억제가 되고 뇌기능도 향상이 될 수있으므로 선식을 꼭꼭 씹어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별 잡곡 추천

코로나가 걱정되는 당뇨,고혈압 

만성질환자 추천 잡곡 : 

현미, 보리, 콩

늘 기운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 노인층 : 

찹쌀, 귀리, 조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다이어트 족 : 

율무, 현미, 보리

잘 지치고 몸이 붓는 피곤족 : 

율무, 메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