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리 초간단 자가 진단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다리에대해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다리가생기면 퇴행성관절염을 앞당겨 질 위험이 크다고하는데요. 보통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퇴행성관절염으로인한 인공관절수술을 많이하시는데, 오다리가 심하다면 50대에 인공관절수술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다리 초간단 자가 진단법 오다리 초간단 자가 진단법 ① 무릎을 모으고 바르게 선다 ②무릎 사이에 손가락을 넣는다 위의 자가진단을 해 봤을 때 손가락이 한개 들어간다면 정상, 손가락 두개 이상 관절 적신호, 그리고 손가락이 4개이상 들어간다면 무릎이 5cm 이상 벌어진 상태로 위험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다리가 휘어진다는 것은 연골이 닳고있다는 신호입니다. 평균 무릎의 연골은 3mm인데 연골 두께가 얇아지면 연골판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보통 안쪽..
생활건강/건강
2021. 6. 30. 09:00